갤럭시S 다 좋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Posted at 2010/06/08 22:40// Posted in 취미


삼성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 열심히 등쳐먹더니 지금은 아이폰때문에 자극을 먹었는지 국내용,국외용으로 구분해서 만드는 파렴치한 짓은 안하네요.

 

솔직히 이부분은 삼성빠들도 인정 하셔야죠. 애플덕분에 이정도까지 왔다는걸.

 

뭐 어쨌든 갤럭시S 스펙 훌륭합니다. 아이폰4와 비교하여 꿀릴건 없습니다.

아이폰4에 없는게 갤럭시S에 있고 갤럭시S에 없는게 아이폰4에 있으니 스펙논란은 불필요 할듯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소프트웨어입니다.

그 훌륭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왜 소프트웨어를 이따구로 만드느냐는 겁니다.

아니 개발새발 만드는것 까진 좋습니다. 백보양보해서 다 이해한다 칩시다.

그럼 업데이트라도 꾸준히 해줘야 할거 아닙니까.

 

솔직히 까고 말해봅시다.

옴니아1 사용자분들 지금 업데이트 잘해주나요? 인터넷 검색해 보면 온통 옴니아2 나오자마자 업데이트는 완전히 끊겼다고들 하는데요.

그럼 아이폰3Gs 대항마라고 했던 옴니아2는 지금 어떤가요? 업데이트 잘 해주나요?

지금까지 해줬다고 해도 갤럭시S 나온뒤에도 꾸준히 해줄거라 굳게 믿습니까?

 

삼성이 아이폰정도의 소프트웨어와 지원만 해준다고 하면 전 100% 삼성 갈껍니다.

그렇게 자랑하는 DMB, 배터리, Divx 그리고 묻지마 A/S까지 더 하면 정말 환상이죠.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 않은데 뭘 믿고 삼성을 선택합니까.

하다못해 삼성이 대한민국인들한테 정서적으로 맞지 않은 애플의 A/S정책까지 따라한다고 해도 소프트웨어 지원정책만 제대로 해준다면 옴니아2때 그렇게 외쳐댔던 애국심때문이라도 삼성을 선택해 주겠습니다.

 

삼성은 알바를 풀어서 언플하기 전에 제발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고 있고 왜 삼성에 등을 돌릴려고 하는지 제대로 파악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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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9 00:18 [Edit/Del] [Reply]
    다음꺼 사라는 이야기죠 ㅠ.ㅜ;
    그럼 기변 정책이라도 좀 좋았으면 좋았을 것을 말이죠
    • 2010/06/09 09:25 [Edit/Del]
      기변 정책은 특히 통신사가 압장서야 할텐데 말이죠.
      이번 아이폰4 같은경우 독점 통신사인 AT&T에서 2년약정중 6개월미만으로 남은 사용자에게는 199$ 혹은 299$를 받고 아이폰4로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2. sahara
    2010/06/09 03:00 [Edit/Del] [Reply]
    그러나 문제는?

    삼성은 철학이 없다는겁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아무 생각이 없다는거지요.

    스마트폰이 뭔지도 모르고 만드는거 같어~~~
    • 2010/06/09 09:27 [Edit/Del]
      어느분의 글이 생각나더군요. 삼성은 하드웨어 제조업체다. 따라서 소프트웨어는 구글의 몫이다. 그렇다면 '슈퍼 어플리케이션' 이라는 문구는 쓰지 말아야죠. 그런데 안드로이드 제품들은 구글이 발표한다고 바로 쓸 수 있는게 아니라 해당 스마트폰 제조사가 다시 자사 제품에 맞게 수정해서 배포해야 할텐데요. 이번 갤럭시S 발표회에서 2.2프로요까지는 지원해 주겠다. 라는 말을 했는데 그렇다면 그 다음부터는 사용자가 알아서 하라는 말인가요. :)
  3. otagun
    2010/06/09 08:37 [Edit/Del] [Reply]
    아이폰이 299$였나요? 갤러시는 얼마인가요?
    • 2010/06/09 09:29 [Edit/Del]
      뭐 항상 그러했듯이 아이폰4의 판매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겠죠. 이번 발표회에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웃긴건 런칭쇼의 의미를 알고 있냐는 거죠.
      이번 런칭쇼에서 참가자들이 얻은 정보는 갤럭시S에 'SKT 통합메세지함'이 들어간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4. drcapsule
    2010/06/09 10:13 [Edit/Del] [Reply]
    사람들이 왜 아이폰에 관심을 가지는지 잘 모르고 전화기 만드는 듯.. 그러니 "빠르다, 선명하다, 크다.."이딴걸로 사람을 유혹하려 하겠지요.. 정작 중요한건 아이폰의 "앱들"과 언뜻봐도 알수 있는 사용자 환경인데 말이죠..
    영화 100편과 버라이어티 100편을 볼수 있는 흑백티비와 영화 1편과 버라이어티 1편을 볼수 있는 컬러티비가 있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자명한 듯..
    (머 그렇다고 아이폰이 흑백이란건 아닙니다..ㅎㅎ)
    옴니아 유저와 아이폰 유저의 어플리케이션 비율만 조사해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란..
  5. 2010/06/09 10:36 [Edit/Del] [Reply]
    삼성에게 그런걸 바라면 안되지요.

    삼성은 제조사로서 하드웨어를 많이 팔아야 하는 입장이지요..

    즉 많이 팔아야 매출이 늘어나는데, 주기교체가 빠른 제품에 대해 기존 제품까지 관리한다면 삼성은 휴대폰부분에서 많은 매출과 이익을 내기 어렵겠지요.

    이건 제조사로서 가는길을 굿굿이 가겠다는 삼성의 의지입니다.
  6. ps
    2010/06/09 11:09 [Edit/Del] [Reply]
    일단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신 어설픈 언론플레이와 기존 모델들의 사후지원 미흡은 동감합니다..

    하지만..
    애플처럼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갑이었던 사업자를 압도하여 통신요금의 일부를 받아내는 능력이 삼성에게는 없습니다..
    (넌 왜 그런 능력도 안되? 라고 하는 것은 비판이기 보다는 비난에 가까워질 것 같구요..)
    따라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낸 애플.. (단일모델을 가지고 파괴력있게 집중하고 하나의 모델이므로 계속 S/W 업그레이드등의 지원이 유리한) 기준으로 타사들을 모두 비판하는 것도 정답이라고만 보기는 어려운 듯 싶네요..

    삼성이 못한다고 비판하려면 노키아, 모토롤라, LG등 다른 회사들도 과연 모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애플수준으로 하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 듯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만들어낸 새로운 트렌드를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좋아하는 만큼 나머지 회사들은 유사한 방식을 채택하기 위해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를 중시하며 변화되는 모습은 부족하지만 여기저기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 2010/06/09 17:12 [Edit/Del]
      아이폰3Gs가 국내에 런칭된 이후 삼성이 항상 외쳤던 말 "아이폰 킬러","아이폰 대항마"
    • ps
      2010/06/09 23:31 [Edit/Del]
      그럼 삼성이 뭐라고 외쳐야할까요?
      삼성폰은 애플님께는 비교도 안되는 2류 폰입니다..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광고에 적나요?
    • 2010/06/10 22:56 [Edit/Del]
      아니요. ^^; 그런뜻이 아니라 ps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삼성이 못한다고 비판하려면 노키아, 모토롤라, LG등 다른 회사들도 과연 모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애플수준으로 하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 듯 싶어요..'

      '삼성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못하고 있으니 비판은 옳지 않다.' 라는 의미 맞으신가요? (제가 잘못 이해 하고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삼성은 아이폰킬러, 아이폰 대항마라는 문구를 옴니아때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에 버금가지는 않더라도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삼성이 나중에 잘 되서 아이폰에 버금가는 완성도와 소비자 만족도를 보여준다면 대한민국인으로써 기분좋은 일이죠. 또 그러라고 비판하는것이고요.
      삼성에 관심이 없다면 애초에 이런글도 쓰지 않을겁니다. :)
  7. 2010/06/09 13:08 [Edit/Del] [Reply]
    비판은 무언가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지만, 논지를 바로 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애플이 과연 무한대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지요?
    애플의 서비스를 한국에서 모두 사용할수 있으며, 그러한 편리성을 위해서 애플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글쓴분의 글과 댓글다신 분들의 글을 보면 위에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애플도 i0S4가 동작할수 있는 phone은 3GS 이상급으로 한정했습니다. 즉 무조건 다 해주는것 아닙니다. 또한 애플의 iOS는 자사의 OS입니다. 항상 앞날의 결정을 모두 할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의경우 2.2 업그레이드까지 확.정을 한것입니다. 즉 그말은 갤럭시 A,S 모델 모두 확실하게 2.2까지 업데이틀 할수 있다는 말이죠. 근데 만약 삼성에서 2.2이후 버전 해준다 했는데 구글에서 지원 불가능하게 OS 업데이트가 된다면 어떻하죠? 그땐 사용자에게 거짓말하게 된건가요? 그럼 사용자들은 그러겠죠 거짓말했으니, 폰 다시 새걸로 다 바꿔줘라. 이건 억지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위에분께서 잘 적으셨는데, 아이폰의 경우 전세계 같은 폰으로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판매됩니다. 윗분말씀처럼 애플의 능력이지만, 삼성은 아직 저 수준은 아니고 정책도 틀립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애플의 단점이 발생된거죠. 한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DMB 불가. 그리고 추가로 애플의 그 막강하다는 컨텐츠 서비스 과연 한국 고객들이 사용할수 있는지요? 저는 애플의 아이튠즈를 통하여 음악이나 영화 책을 살수 없는데 말이죠? 물론 어플의 경우 한국 한정으로 구매 가능합니다.(미국 계정 논외합니다. 정상적인 서비스가 아님으로)
    과연 삼성에서 국내와 국외의 차이가 이정도 라면 지금 글쓰신 분이나 댓글다신분들처럼 최고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실건가요? 오에스 업데이트 해외판처럼 해서 판매하고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고려하지 않고 한가지 면만 본다면 글쓰신분께서 제일 처음에 적으신 하드웨어 스펙은 대동소이하다 와 전혀 다른 생각 아닌지요?
    • 2010/06/09 17:26 [Edit/Del]
      우선 애플이 발표한 iOS4의 지원모델은 일부기능제한이 있긴 하지만 아이폰3G (아이폰3Gs가 아닌)까지입니다. 최소한 일반적인 약정기준인 2년이상만 지원해 준다고 해도 만족해 할겁니다. 그런데 실상은 어떤가요? 조금있으면 안드로이드 2.2 이후버전도 나올텐데 이것에 대한 지원책도 확실하게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몇개월만 지나면 또 버림받은 폰이 된다는 것이죠. 스마트폰은 피쳐폰과는 틀립니다. 피쳐폰의 시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콘텐츠 부분은 국내에서 아이폰의 활성화가 이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기때문에 한국쪽 앱스토어는 미국이나 홍콩에 비해 어느정도 적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국쪽 앱스토어에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과는 달리 최소한 외국계정으로 결제라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를 통한 콘텐츠구매에는 한계(한계라는 것이 한국어 책,영화가 없다는것을 의미한다면)가 있으나 어플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미 전자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는 아이폰 어플이 있습니다. 이게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시되는 이유입니다.
  8. 자본주의
    2010/06/09 16:40 [Edit/Del] [Reply]
    우리나라 대기업들 근성이 싫다.

    아쉬울 땐 온갖 혜택을 주면서 국민들을 상대로 벤치마크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오르면 제일 먼저 변하는게 A/S 문제이다. 그 다음이 가격이다.
    그러다가 애플같은 상대가 나타나면 또 국민들에게 잘 해주는 척한다.
    항상 '처음처럼' 자국민에게 깍듯하게 대하는 법이 없다. 아쉬울 때만 자국민이다.
    예를 들자면, 난 IPTIME의 놀라운 A/S 정신을 참으로 좋아한다. 평판이 좋아져도 변함이 없다.

    얼마전 삼성의 하드웨어 사기사건 전모를 보아도 삼성은 아직도 개같다.
    외국제품이 어떻든 국내기업만을 살펴보자는 것이다.
    삼성이 하드웨어만 판다고 누가 그러던가?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과연 삼성제품을 누가 사겠는가?
    그것도 하나의 정책이다.
    대기업이 키워야 할 정책부분이지 따로 생각해서는 안되는 문제이다.
    예를 들자면, 예전에 HP 웍스테이션같은 경우만해도 하드웨어만 파는 업체가
    뭐하러 최적의 사용환경을 제공하려고 스스로 벤치마크하면서 제품을 팔겠는가?

    외국기업과 비교해서 논한다는 자체가 우스운 일이다.
    최소한 기업인의 양심을 가지고 운운해야지.. 하드웨어 파는 업체니깐 하드웨어의 문제만 보겠다?
    자국민이 그런것에 길들여졌단 것 자체가 아이러니컬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하청업체들의 피를 깍아먹어 배부르게 쳐먹는 임원들.. 이것 또한 개선되어야 할 기업인의 양심문제이다. 우리나라는 대기업의 행태만 살펴볼 뿐이지 그에 관련된 하청업체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언론보도가 나서주지 아니한다.

    여타 제반문제를 가지고 대기업에 대해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여러 방면을 가지고 논의를 했으면 한다.
    시야를 그 하나에 머무르면 자꾸 반복되어지는 얘기만 나돌 뿐이다.

    난 근래의 핸드폰을 사라면 애플 것을 살 것이다.
    왜냐 RSS에 올라오는 글만 봐도 유저층이 널리 퍼져있는 것이 아이폰이다.
    그에 비해서 안드로이드폰 유저층의 글들은 아이폰 유저층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왜 그럴까?
  9. 2010/06/09 18:12 [Edit/Del] [Reply]
    그래도 제 생각엔 많이 발전한듯 싶습니다. 아이폰 나온덕에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높아지는 듯하고..

    그나마 유일하게 세계에서 아이폰에 경쟁상대(?)로 소개되고 있잖아요.
    • 그건 아닌듯
      2010/07/18 09:56 [Edit/Del]
      한국에서나 그렇지 미국 현지에서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들이 경쟁상대로 소개되고 있어요. 더군다나 지난주 티모빌에서 갤럭시 소개됐을때 갤럭시 광고 하나도 안했습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만 광고 엄청 때렸지요. AT&T도 광고 하나도 안해요. 전면부에 부착된 카메라를 떼버리고 발표할 정도로 애플에 충성심을 보입니다.

댓글 좀....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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